30대 초반이였나 중반이였나 머리자르기 귀찮아서 꽤 길러보았다...

하지만 현실은 감기가 더 귀찮았다.. 다 늙어빠진게 머리를

40이 얼마안남은 나는 이제 무조건 스포츠 머리.

짜르기전에 한컷찍었네..다 추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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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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