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7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Studying

My friend... in Canada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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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ving

My shaving preparation. in Canada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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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winter

2002. Rocky mountain in Canada.. One wint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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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Cooper Coupe SD

This is my big toy. it makes me really ex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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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날

​ 한 10년도 넘은 어느 가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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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riding

​ She is riding a bi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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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바다

​ 그냥 찍었던 일상의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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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day part2

​ 조금은 우울한 날 창문을 열고 따스함을 느껴보세요.. 그 따스함이 당신 마음의 어두운 그 늘을 환하게 비춰 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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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레이크에서

요즘 처럼 답답하고 힘이들때 그냥 보는 것 만으로 힐링이 되는 그런 사진인것 같다. 캐나다 비버레이크에서 찍었는데 10년이 넘어 버렸네 시간은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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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 I just need some time to heal so I have been sky park with m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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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한 풍경

신혼여행 갔을때 찍었던 사진인거 같다. 아들이 있는 지금은 그냥 다 때려치우고 이민이나 갔으면 좋겠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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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중 길위에서

​ 여유롭게 쉬고계시는 아주머니들 할머니라고 부를뻔했지만 우리 엄마보다 젊단이유로 그냥 아주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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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풍경

빅토리아 섬으로 가는 배위에서 찍었던 사진이였던거 같은데. 그때는 맘에 안들었는데 지금보니 맘에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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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함을 느끼며..

그녀들의 밝은 미소를 바라보며 나 역시도 그녀들 처럼 밝은 미소를 띠며 그녀들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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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그 일상에서 도망치고 싶다. 라고 그 당시에 찍고 글을썼네.ㅋㅋ 그 일상이 얼마나 행복했던 시간인지 몰랐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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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ning Day

​ 비가 내리고 약간은 어두운 이런 우울한날에.. 나 커피숍 구석에 앉아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바쁜 도심의 거리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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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바라보며.

​ 여러가지로 1등을했던 사진인데 참 욕도 많이 먹었던 사진이다. 이름 값으로 1등한거아니냐는등 하 이름값이라는게 그 당시엔 있었나보다 13-14년이 지난 지금보니 글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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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다.

​ 바다에 앉아 잠깐의 여유로움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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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서

​ 약간은 흐린 날 약간은 흐린 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조용한 바다에가보세요. 갑자기 그녀가 "사랑해"라고 낮은 파도소리처럼 당신에게 속삭일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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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Island

빅토리아섬에서 찍은 하버센터. 솔직히머하는 곳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었던 거 같다. 이제 우리민진이 대리고 같이 가야겠다.미니어쳐 전시해놓은 곳도 있었고 아 또 부차드 가든가면 아주 좋은데 신기하게도 부차드 가든 사진이 하나도 없다.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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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흐린 날

​ 어느 흐린 날에 길거다가 한 컷 별거 없는 풍경이지만 그 당시 기분이 사진에 담겨있어서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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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해바라기

때론 답답할때 맑은 하늘과 노란 해바라기를 보면 마음이 한결 밝아 지는것을 느낄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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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강

​ 도시안에 있는 강인지 호수인지 아이들이 실오라기 하나걸치지 않고 물에서 뛰어노는 모습을보았다. 먼가 굉장히 낮익고 그리운 느낌이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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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 잎

​ 무슨 잎인 줄은 모르겠지만 어느 비오던 날에 찍었던거같다. 소니F717로 찍은거같은데 색이 괜찮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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