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져서 미니를 끌고 드라이브 갔다.
일피노라는 성남에 있는 카페까지 갔다왔다. 물론 혼자 ㅋㅋ
따듯한 날씨 만큼이나 기분이 좋았다 성 느낌의 카페였는데 솔직히 다 멋지기는 했지만 아메리카노 맛은 별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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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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