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나

​​ 훗

2015. 8. 25. 18:59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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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일식 샤브샤브

​ 밍밍했지만 사시미는 맛있었다.

2015. 8. 25. 16:53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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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그 가을

​ 캐나다 밴쿠에서

2015. 8. 25. 16:51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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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

​ 엄마와 아들 모래가 참깨끗했던거같다.. 부드럽고 근데 의외로 바다에서 수영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왜지?

2015. 8. 25. 16:50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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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아들

​ㅋㅋㅋ

2015. 8. 25. 16:48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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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 with my son!

​​​​ 우리 세식구의 괌여행

2015. 8. 25. 16:47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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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rainning day

​ 어느 비가 내리던 날에

2015. 8. 25. 15:34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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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리 파크에서

스탠리파크에서...

2015. 8. 25. 15:28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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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아침

늘거닐던 그거리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2015. 8. 25. 15:26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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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n

Like an angel

2015. 8. 25. 15:25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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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 요즘 잘 못놀아주고있는데..ㅠㅠ

2015. 8. 23. 04:20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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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아들

​​​​

2015. 8. 23. 04:15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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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

​

2015. 8. 23. 04:12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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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n

​ ​이번엔 아들과함께한 괌 여행

2015. 8. 22. 01:38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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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

괌에서 부인과 함께...!!

2015. 8. 22. 01:22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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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y son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아들과 함께...!!

2015. 8. 22. 01:21 written by OxyGen.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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