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던 녀석 바로 옆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고있는데 날라와서 먹고 도망도안가고 저러고 있다.
대단한녀석 사람을 무서워하질 안는다.
사실 내가 더 무섭다. 저러고 노려보고있다. 언제 내 밥을 향에달려들지 모를거 같은 불안감
카테고리
날짜
2015. 10. 29. 02:12
전체 :
오늘 :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