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조리원에서 나온뒤에 집에서 ... 저때만해도 언제커서 나랑 이야기하고 좀 대화가 될까 걱정했지만....

이제는 이놈이 넘 말이 많아서 시끄러워 죽겠다...

시간 정말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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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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