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진정 더러웠다 일행중 동생이 한명 미끄러져서 무릅있는데 까지빠졌는데 두드러기 같은 것들이 올라와 병원에 겉더니 시바신의 축복이라고 진료를 안해줬다.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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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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