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힘들었던 겨울에 창밖에보이는 풍경이 너무도 처량해보여서 핸드폰으로 그냥 한장 남겼던거 같다 금전적으로던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던
그때도 그렇게 지나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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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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