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의 손 닥터 피쉬를 잡는다고 손바닦을
펼쳐서 물 속에 담궈보지만 달려드는 닥터피쉬에 놀라서 황급히 손을 빼던 모습이 귀여워서 찰칵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 집에서 보내 준 사진 (0) | 2015.09.25 |
---|---|
그냥 그런 겨울 풍경 (0) | 2015.09.24 |
인도 뉴델리 (0) | 2015.09.23 |
동심으로 (0) | 2015.09.22 |
아끄 먹는 아들 (0) | 2015.09.22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