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안에 있는 강인지 호수인지 아이들이 실오라기 하나걸치지 않고 물에서 뛰어노는 모습을보았다. 먼가 굉장히 낮익고 그리운 느낌이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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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Photograph

날짜

2015. 11. 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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