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무겁고 일반 적인 게임장르는 아니고 인터렉티브 무비라는 장르로 내가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영화정도라고 생각하고 즐기면 후회없는 게임이다. 액션성이 강한 게임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성향에 안맞을 거같았지만 의외로 몰입하면서 즐겼다.

점 ★★★

카테고리

Game Life

날짜

2020. 10. 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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