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계속 잠만 주무시던지. 아는 동생이였는데 옆자리에 앉아서 잠만 무지하게 주무시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 앞에 앉아 있던 친구들은
겁나 시끄럽고. 추억의 사진들은 꺼내보면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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