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개란 카페에 갔다 월요일날 2시 좀넘은 시간인데 사랑이 꽤 있었다. 가고 오는 길은 험난하고 커피 맛은 그냥 물 경치나 힐링이 필요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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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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