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이때는 우는게 다였는데 이제는 시끄러워 죽겠다.

먼 말이 그렇게 많은지 하루 종일 떠들고 계시다. 정말 세월이 빠른거 같다..

점점 귀여움이 없어지고 징그러워 지고있다는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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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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