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이때는 우는게 다였는데 이제는 시끄러워 죽겠다.
먼 말이 그렇게 많은지 하루 종일 떠들고 계시다. 정말 세월이 빠른거 같다..
점점 귀여움이 없어지고 징그러워 지고있다는게 문제다.
댓글 :
정말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이때는 우는게 다였는데 이제는 시끄러워 죽겠다.
먼 말이 그렇게 많은지 하루 종일 떠들고 계시다. 정말 세월이 빠른거 같다..
점점 귀여움이 없어지고 징그러워 지고있다는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