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언제인지 모르것다 이땐 귀어운 맛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말 더럽게 안듣는다. 그래도 가끔 이쁜말도 해주기도 하니까 그 걸로 위안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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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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