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만화처럼 바꿔주는 어플이였는데 머였는지도 이젠 기억이안난다 유료어플 이였는데. 안드로이드 어플이였는데 아이폰을 쓰는 지금은 무용지물. 꾀 맘에드는 어플이였는데.. 아쉽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fe OxyGen  (0) 2016.04.02
My girl & My boy  (0) 2016.03.29
200일  (0) 2016.03.26
토끼 코스프레아들  (0) 2016.03.21
우리 아들 돌 사진 Part I  (0) 2016.03.20

카테고리

My Story

날짜

2016. 3. 26. 23:03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