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처음 샀을때 사진이 남아있어 올려본다.
훗 처음 차 받았을때 찍어놨던 사진. 감회가 새롭다.
비닐 커버도 뜯지안은 산듯한 새차였는데.
오~~~ 3년넘게 타오면서 아직 크게 아쉬운 점이나 불편함을 느껴보진 못했다.
와이프께서 좋아하는 렌인지로버로 언제 넘어갈지는 모르지만
그때 까지는 우리 와이프의 발이 되어 줄 녀석이다.
3년 동안 고생 많았다. 구안아. 현제 병원에 가있지만
곧 퇴원하면 다시 만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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