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19살의 꼬맹이 이다. 혼자 지구 반대편으로 유학와 때로는 힘들 법도한데 언제나 웃고 명랑한 그녀 항상 지금 처럼 밝은 느낌을 간직하길 바라면서. (가방에 머가 들었길래 저렇게 꼭 쥐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당.)

 

14-15년전에 찍은 사진이니까 이아이도 이제 33-34살 정도됐겠다.

세월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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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3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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