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등대를 찍으로 갔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절벽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사진은 어쨌든 집에가기위해 산길을 해치고 장장6시간을
해멘뒤에 큰길로 나왔지만 차를 어따가 세워놨는지를 알수가없어서
차찾는데 또2시간가량을 소비했던 정말 힘들었던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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