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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롱텀 시승기 아니 그냥 느낀점

3년전 처음 샀을때 사진이 남아있어 올려본다. 훗 처음 차 받았을때 찍어놨던 사진. 감회가 새롭다. 비닐 커버도 뜯지안은 산듯한 새차였는데. 오~~~ 3년넘게 타오면서 아직 크게 아쉬운 점이나 불편함을 느껴보진 못했다. 와이프께서 좋아하는 렌인지로버로 언제 넘어갈지는 모르지만 그때 까지는 우리 와이프의 발이 되어 줄 녀석이다. 3년 동안 고생 많았다. 구안아. 현제 병원에 가있지만 곧 퇴원하면 다시 만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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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시옥편 풀개조 보너스

접기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기체명 풀 개조 포너스 ジェニオン제니온移動力+1、EN回復(小)이동력+1, EN회복(소) 기동전사 Z건담 기체명 풀개조 보너스 ガンダムMk-II건담 마크2「ロング・ライフル」の攻撃力+300「롱라이플」의 공격력+300メタス메타스特殊能力「補給装置」を得る특수능력 「보급장치」 를 획득Zガンダム 제타 건담特殊能力「バイオセンサー」発動時、パイロット能力+10특수능력 「바이오센서」 발동시, 파일럿 능력+10 ウェイブ ライダー웨이브 라이더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체명 풀 개조 보너스 ラー・カイラム라 카이람 「メガ粒子砲一斉射」の攻撃力+300、最大EN+60 「메가입자포일제사」의 공격력+300, 최대EN+60リ・ガズィ(BWS)리가즈(BWS)移動力+1、マップ兵器及び射程1以外の全武器の射程+1이동력+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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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대 시옥편 시나리오 분기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시옥편 시나리오 분기 차트 화 수 시나리오 제목 제 1화 禁忌という名の希望(금기라는 이름의 희망) 제 2화 来たるニュー・プロブレム・ボーイ(다가오는 뉴 프로블럼 보이) 제 3화 預けられた背中 (맡겨진 등) 제 4화 学園都市防衛隊 (학원도시수비대) 분 기 ハイキングに行く (하이킹으로 간다) ハイキングに行かない (하이킹으로 가지 않는다) 제 5화 未知なる脅威 (미지의 위협) 忍び寄る悪意 (살며시 다가오는 악의) 제 6화 戦雲の影 (전운의 그림자) 新たなる暗雲 (새로운 암운) 제 7화 仕掛けられた罠 (준비된 함정) 제 8화 戦うボーイ・ミーツ・ガール (싸우는 보이 미츠 걸) 분 기 変質者を追う (변질자를 쫓는다) 助っ人を引き受ける (돕는 사람을 떠맏는다.) 제 9화 悲しみのビーストマン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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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대 시옥편 강화파츠

[공략]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시옥편- 강화파츠 목록 번역제3차 슈퍼로봇대전Z -시옥편- 강화파츠 목록 번역입니다. ▣ 강화파츠이름 효과 입수시기 판매가격 ブースター 부스터이동력+1 200 メガブースター 메가 부스터이동력+2 1000 補助ISC 보조ISC이동력+1, 운동성+10 500 マグネットコーティング 마그넷트 코팅운동성+10 200 慣性制御システム 관성제어 시스템운동성+10 500 精密照準レンズ 정밀조준 렌즈조준값+10 200 クエント製センサー 퀀트제 센서조준값+20 500 スナイパーキット 스타이퍼 키트크리티컬 보정+20 200 高性能レーダー 고성능 레이더맵병기 및 사정거리 1이외의 무기,노래의 사정거리+1 500 脊髄反射コネクタ 척추반사 커넥터조준값+20, 맵병기 및 서정거리1 이외의 무기,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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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풋볼매니져

​​​​​​​ 2016 풋볼매니져 오래전에 노트북에 깔고 혼자 즐겼던 그게임 풋볼매니져 오랜만에 구매해서 해봤는데 여전히 재미는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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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sh list

최근들어 반드시 가지고 싶은거 새해에는 꼭 가질꺼다. 첫 번째 아우디 TT ​ ​ ​ 성능은 이 가격때 좋은 차들이 많겠지만 난 시각적인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디자인 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차 할인을 곧 하겠지. ​ ​ ​ ​ 서피스북 노트북이 필요한데 맥북을 쓰다보니 불편한게 한두 가지가아니다. 꼭 내 손에 들어오겠지. 가장 중요한건 우리 세 식구 이제 분가해서 나 갈 수있으면 좋겠다. 파라곤이나 하이페리온 2로 최근에 가장 가지고 싶은 것들이다 그리고 반드시 손에 들어올꺼라 믿어 의심치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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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

​ 캠핑장에서 궁둥이를 한 컷 찍었다. 3살된녀석 레인디로버 디스커버리스포츠가 엄청땡겨서 큰일이군. 훗 머 만족하면서 타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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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산지 얼마 안됐을때 찍었는데.. 벌써 3년간 타고있구나.. 나름 만족하면서 탔는데 폭스바겐사태때문에..우습게되어버렸다.. 집으로 미안하다며 폭스바겐에서 편지한장 달랑왔다. 추후보상해준다는데 아직까지는 어떤 보상을 어떻게 해준다는 명시가없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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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VI

​​​ 아주오래전 슈퍼패미콤이란 게임기로 출시되어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그 게임 바로 파판이다. 그 후 여러게임기로 리메이크 됐지만 요즘은 그냥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되었다. 사놓고 하지를 않고 있어서 그렇지 ㅋㅋ.재미도 있지만 그냥 추억으로 하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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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비치

​ 새로 조금씩 하는 겜이다. 슈퍼셀 게임이고 광고도 많이해서 해봤는데 개인적으론 그닦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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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

​​ 얼리어덥터는 아니고 거의 나오면 충동을 이기지못 하고 바로 구매하는 사람 중 하나였지만 아이가 커감에따라 불필요한건 사지안게 되었다. 요즘은 무엇이 나와도 별로 관심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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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 of clans

​ 크래쉬오브클랜 한 일년 정도한 유일한 게임 금방질려서 오래 못하는데 이 게임은 그래도 조금씩 꾸준히 하게되는 유일한 게임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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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city

​​ 추억으로 하는게임 simcity 처음보고 XT쓰던 시절에 CGA 그래픽카드로 하던 그게임이 생각났다 세상이 좋아져서 지금은 출퇴근할때 움직이면서 잠간씩 하는데 게임자체가 재미있다기보다는 그냥 추억을 즐긴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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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예전에 만들어 놓은 로고인데 GIF파일로 만들었는데 보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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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내가 좋아하는 샤브샤브 매운맛.. 중독성이넘친다.. 가끔씩생각이나서 와이프랑 자주 같이간다.. 홍대에있는데 추천 정말 맛있다.. 아 다음주에 꼭가야지.. 보니까 배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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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스리즈

​ 득탬 조던쓰리즈 2개나 충동구매를해버렸다.. 하나만 잘신고다닌다..겨울용인가 발에 땀찬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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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발상

Desk convertible to Bed 이 책상은 일반적인 사무용 책상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것은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 침대로 변환 가능한 책상이다. 가끔 졸음을 떨치려고 잠시 책상에 엎드려 눈치 잠을 자다보면 나도 모르게 침을 흘려 중요한 서류들을 망치거나 쉽게 지워지지 않는 흉한 얼굴 도장까지 찍어 당황해 본 기억들이 한 두 번씩은 있을 것이다. 이 아이디어를 제시한 디자이너도 그러한 기억들을 분명히 가지고 있을 것이다. 셀러리맨들은 사무실 내에서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것 조차 쉽지 않으며 이런 침대를 들여 줄 회사의 오너들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이 것은 분명 일반 샐러리맨들을 위한 테이블이 아닐 것이다. 아마도 자신들부터 쓰기 위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좁은 사무실 내에 수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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