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7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An angel

​ 인라인을 타고있던 꼬마 아가씨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예쁜 금발머리에 바람을타고 달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컷 찍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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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그냥 어느 날씨좋은 날에 길을지나다 해바라기가 있이길래 아무생각없이 담아봤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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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의 풍경

곧 비가올거같은 흐린 날의 바다 그 나름대로의 운치가있었던거같다. 난 비내리는 날이 좋다. 비소리를 좋아해서인지 비내리는 날에 오히려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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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달리다.

저시잔은 의도된사진으로 저거하나 건진다고 저녀석이 한 20-30번은 뛴거 같다 고생했는데..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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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비버 레이크였던거같은데 해질때 물에 반사되여 금빛색으로 물들여져서 신비한느낌에 찍었던 사진인것 같다. 눈으로 보는거 보다 사진으로 담아논게 별로여서 좋은 평을 받았던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꼭 꼭 숨겨 놓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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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

잃어 버린줄 알았던 사진을 찾았다.양아치 스럽고 좀 그렇지만 보니까 진짜 한대 패주고싶네 왜 저렇게 양아치처럼 하고 다녔을까.14-15년전 그래도 20대 중반이였는데 왜 저렇게 하고다녔을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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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거닐다가

구름 모양이 날카로워서 산책중에 찍었던 사진이였던거같다. 산책은 아니고 아마 인라인에 빠져있을대라 인라인을 타고 돌아다니다 찍은게 아닐까 하고 추측해본다.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사진의 가장 큰 목적은 추억을 남기기위해서가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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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있는 풍경

색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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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

​ 나랑 죽이잘 맞았던 친구.여행 사진 술 기타등등을 같이했던 친구 연락이 안된지 좀 됐지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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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른다움

​ 어딘지를 잘 기억이 안나지만 조그만 아이가 우리 일행이 궁금했는지 수줍게 훔쳐보던 모습이 너우 귀여워서 무작정 셔터를 눌렀던거 같다. 14-15년전이니까 이제 이 꼬마아가씨도 성인이 되었겠구나. 세월이 참 빠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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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길에서

​ 인도 갠지드강 유역의 길이였는데 미로 처럼 연결되있었다 길을 잃어버리면 찾을 수없을 정도로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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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 바다

12월정도 인라인을 타다가 문득 옆을 보니 낮게 깔린구름과 멋진 하늘이 아름다워 한 컷담았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작품으로서 당시에 잡지에 소개로 나왔던 사진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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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즈강 거리

​ 물이 진정 더러웠다 일행중 동생이 한명 미끄러져서 무릅있는데 까지빠졌는데 두드러기 같은 것들이 올라와 병원에 겉더니 시바신의 축복이라고 진료를 안해줬다.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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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즈강 식당에서

​ 갠즈자강변에 있는 식당 위에서 밥 먹으며 한 컷 숫가락이 무척이나 드러웠다. 묵은때가 껴서 지워지지도 안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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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 이민을 가려고하는데 항상 따듯하고 활기 찰수있는 바다근처에 살아야겠다. 아이와 함께 가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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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

When I lost my way,that light was only my hope. please tell me how to find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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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걷다..

화창한날에 아름답고 한적한 거리를 걷고 있노라면 유유자적한 기분이든다. 그때의 그 느낌으로 또 다시 저 거리에서 한가로움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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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에서

​ 보드장 그곳에서 추억을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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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다 가끔은 정말 궁금한것이 도대체 무슨생각과 무슨 고민들을하고살까 생각을해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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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 바람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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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담고있는 작은 창

​ 아주 허름하고 작은 집이였지만 그 집은 조그마한 창문에 하늘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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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Red,Green

비내리 던날에 길가에 여러가지 색을 띠고있는 자연의 풍경을 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던 사진 지금 다시보니까 더 맘에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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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위에 서서

빅토리아섬 아는 동생이살아서 참 자주갔었던거같다. 혼사서 그 길을 걸으며 자주 사진을 찍었었는데 지금 봐도 꽤나 멋진 거리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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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사이로

​ 집앞에서 길을지나다 녹색 길과 바람소리에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난다. 이제 아들과 부인을데리고 내 추억이있는 그 곳으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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