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7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호수에서

​ 바다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산꼭데기에 있는 호수 물이 미지근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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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편지를 읽으며

메트로타운이였던거같은데 어느아가씨가 편지를 읽는 모습이참 좋아보여서 찍었던사진인거같다..이것 역시 전시를 하게된 사진인데 이아가씨 모르는 아가씨였는데지금 생각하면 초상권 침해에 걸리지 안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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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in the rain

어느 비가내리던날에 지금처럼 카메라기능에특별한색만 남기고 나머진 흑백처리하던 기술이 없던시절에..순수하게 어두운 날에 아스팔트는 흑백처럼 보이는 그런 사진이다많은 좋은 평가를 받았던 사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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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사실은 등대를 찍으로 갔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절벽에서 찍었던 사진이다.사진은 어쨌든 집에가기위해 산길을 해치고 장장6시간을해멘뒤에 큰길로 나왔지만 차를 어따가 세워놨는지를 알수가없어서차찾는데 또2시간가량을 소비했던 정말 힘들었던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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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사진인데 벽화 옆으로 사람들이 걸어가는 모습이그 자차만으로 아름다운 그림의 느낌나서 찍고나서 참 흡족해했던 사진중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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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love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 찍었던 사진 같은데...많은 사람들이 좋게 봐주셔서 선유도에서 사진전할때 전시된 작품중하나다.스텐리파크라는 공원에서 인라인타다가찍었던 사진이였던거 같은데10년이 훨씬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부모들에게 이메을도 사진을 보내줬는데 맘에든다는 답메일을 받았던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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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영장

​이것역시 걍 폰카로 찍었다 물어보시는 분이 계서서 아이폰6+를 사용한다괌하야트 호텔이고... 사진기는 귀찮아서 핸드폰밖에 안가저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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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있는 가을

스탠리파크를 걷다 그 색이 아름다워서 랜즈에 담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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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 날에

가을 같은 봄 2월 끝자락이였는지 3월끝자락이였는지는 정확이 기억은 안나는데 꾀나 따듯한 봄이였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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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집에서 할일없이 빈둥데다가 마트가서 딸기랑 청포도를사서 혼자 씻어먹다가 그냥 한컷 방학때 자취하는 남자의 슬픈일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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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잠시 휴식을 취하기위에 앉아있던 테이블에서 아래를 바라보니..사람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 컷찍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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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s

​ 길을 잃어버려서 그냥 찍었던사진인데.. 이때 생각하니 아찔하구만..ㅋㅋ 이젠 다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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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파랗던 어느 날

​이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는 계기가 됐었다... 그 뒤로 많은 수상과 잡지에도 나오게됐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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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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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날

​환한 햇살이 내 마음을 두드리는 그런날 조용히 창문을 열고 그 빛의 따듯함을 느껴보세요. 그럼 그 환한 햇살이 당신의 마음까지도 환하게 비춰 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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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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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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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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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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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마운틴

록키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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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이놈은 잘지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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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길위에서 천사같은 아이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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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블루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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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괌의 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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