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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져서 미니를 끌고 드라이브 갔다. 일피노라는 성남에 있는 카페까지 갔다왔다. 물론 혼자 ㅋㅋ 따듯한 날씨 만큼이나 기분이 좋았다 성 느낌의 카페였는데 솔직히 다 멋지기는 했지만 아메리카노 맛은 별로 였다.
2017. 3. 19. 21:11 written by OxyGen. 댓글수
글씨는 모르지만 외워서 읽은 아드님. 공룡을 좋아하신다. 기특한 녀석..!!
2017. 1. 30. 21:34 written by OxyGen. 댓글수
오래된 하드디스크에서 15년전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찾았다. ㅋㅋㅋ
2016. 11. 14. 22:59 written by OxyGen. 댓글수
PIP 카메라인가 세상좋아졌다. 핸드폰 어플로 꽤나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2016. 11. 13. 17:25 written by OxyGen. 댓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