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탈 호텔

사진을 찍는게 귀찬아서 들어와서 실내 사진만 그냥 몇장 찍었다. 그냥 호텔 잠자는 곳 ㅋㅋ

2016. 6. 19. 20:43 written by OxyGen. 댓글수

대관령 양때목장

대관령 양때목장에서 생각보다 괜찮았다 좋은 공기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 다들 즐거워해서 좋았다. 다시한번가도 괜찮을거 같다.

2016. 6. 19. 20:34 written by OxyGen. 댓글수

맑은 날 하늘공원에서

간만에 아이와 함께 하늘공원에 왔다. 아이와는 처음온듯한데 날씨는 좋았던거 같다. 간만에 힐링을 ㅋㅋ

2016. 5. 7. 23:56 written by OxyGen. 댓글수

강원도 낙산사에서

워크샵가서 찍어봤다. 바람이 너무쎄서 있기가싫었지만 직장인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등산을 정상에있던 여래상인가? 불신자가 아니라 잘모르겠다.

2016. 4. 16. 21:21 written by OxyGen. 댓글수

신도림 디큐브 씨티 나들이

선거날이라그런지 사진엔 사람이 없어보이지만 상당히 많았다. 어머니가 아들을 대리고 남대문에 놀러 가셔서 와이프랑 둘이 간만에 놀러왔다.

2016. 4. 13. 18:08 written by OxyGen. 댓글수

괌에 므슨 마트였지?

괌에서 거의 맨날가던 마트였는데 아이폰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서 찍어놨었다. 생각보다 파노라마 기능이 괜찮은 듯

2016. 4. 12. 01:18 written by OxyGen. 댓글수

목동 현대백화점

일층에있는 먼 빵집이라는데 종류도 별로없고 가격도 비싸고 난 개인적으로 완전 별로였다.

2016. 4. 3. 17:50 written by OxyGen. 댓글수

하늘공원에서

연예시절의 사진이 있더군, 하늘공원인거 같은데 풋풋했네..낼 날씨 좋으면 민진이 대리고 한번 가야겠다.

2016. 4. 3. 02:52 written by OxyGen. 댓글수

이건 언제인지?

이건 언제인지 모르것다 이땐 귀어운 맛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말 더럽게 안듣는다. 그래도 가끔 이쁜말도 해주기도 하니까 그 걸로 위안을 삼는다.

2016. 4. 3. 02:43 written by OxyGen. 댓글수

Cafe OxyGen

예전에 운영하던 커피숍 장사는 힘든 거구나를 경험한 나름 소중한시간 어쨌든 추억이네.

2016. 4. 2. 21:01 written by OxyGen. 댓글수

My girl & My boy

They maybe the reason I survive.

2016. 3. 29. 07:33 written by OxyGen. 댓글수

이어플이 머였더라..?

사진을 만화처럼 바꿔주는 어플이였는데 머였는지도 이젠 기억이안난다 유료어플 이였는데. 안드로이드 어플이였는데 아이폰을 쓰는 지금은 무용지물. 꾀 맘에드는 어플이였는데.. 아쉽다.

2016. 3. 26. 23:03 written by OxyGen. 댓글수

200일

사진 띄어쓰기때문인가? 우리아들 200일 사진이다.. 눈이 없었다. ㅋㅋ 지금도 크진 않지만 이때에 비하면 개구루 왕눈이 눈이네. 예전에 찍었던 사진 기록해놔야겠다.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엔 아들사진이 없네.

2016. 3. 26. 22:56 written by OxyGen. 댓글수

토끼 코스프레아들

토끼 코스프레아들 이때만 해도 오동통통 했는데 지금은 말라깽이다. ㅠㅠ 아쉽네.

2016. 3. 21. 02:01 written by OxyGen. 댓글수

우리 아들 돌 사진 Part I

정말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이때는 우는게 다였는데 이제는 시끄러워 죽겠다. 먼 말이 그렇게 많은지 하루 종일 떠들고 계시다. 정말 세월이 빠른거 같다.. 점점 귀여움이 없어지고 징그러워 지고있다는게 문제다.

2016. 3. 20. 22:50 written by OxyGen. 댓글수

송도 센트럴 파크

센트럴 파크에서 가족나들이 날씨가 좋았다. 약간서늘 하긴했지만 후후

2016. 3. 20. 20:26 written by OxyGen. 댓글수

제주 아쿠아 플래닛

핸드폰 배터리도없고 카메라도 안가지고 제주도를 갔다.ㅋㅋ 찍은 사진이라곤 이것뿐 후훗 망할였다..

2016. 3. 13. 21:46 written by OxyGen. 댓글수

설빙에서

간만에 일찍 퇴근한 날 설빙에서 아들과 함께 빙수를 먹었다. 요즘 딸빙에 꼬쳐서 그 것만 먹는다. ㅎㅎ 또가자 아들.

2016. 3. 1. 19:49 written by OxyGen. 댓글수

마마스에서

마마스에서 아드님과 함께 청포도쥬스를 빨다.

2016. 2. 11. 23:54 written by OxyGen. 댓글수

Sui

그녀는 19살의 꼬맹이 이다. 혼자 지구 반대편으로 유학와 때로는 힘들 법도한데 언제나 웃고 명랑한 그녀 항상 지금 처럼 밝은 느낌을 간직하길 바라면서. (가방에 머가 들었길래 저렇게 꼭 쥐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당.) 14-15년전에 찍은 사진이니까 이아이도 이제 33-34살 정도됐겠다. 세월빠르구나.

2016. 1. 30. 23:07 written by OxyGen. 댓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