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24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롯데월드

​ ​ ​ ​ ​ ​ ​ 자기들 끼리만 서울랜드로 놀러 갔다왔다고 나에게 사진을 보내왔다. 나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ㅋㅋ 머 어쨌든 즐거워 보이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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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 막 산후조리원을 나온뒤 내 손을 꼭 잡은 아들의 온기를 느끼며 알 수없는 행복을 느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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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 우리 아들 혼자서 라붐을 찍으신다.ㅋㅋ 해드폰을 상당히 좋아하신다. 저기서 나오는 노래는 Bus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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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에서

​​​​ 아끄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아들 먼가 산만하다.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겨우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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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리움에서

​ 아쿠아리움에서 우리 세 식구끼리 한컷.. 민진이가 좋아해서 나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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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를 하다.

괌 여행중에서 와이프가 찍어준 한컷..브이를 하고있네. 이때는 내 아이가 태어나면 대리고 다시와야지 했었는데. 아이가 태어나서 맘 속 약속을 지키고 다시왔었다. 그런데 아이가 크니까 또 대리고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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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스케이트

이 당시 인라인스케이트에 빠져있어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한컷찍었다. 오후처럼보이지만 오전 이른아침에 운동겸 산책으로 집 앞에있는 스텐리파크공원을 자주애용했다. 엄청큰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인데 바다를따라 자전거 인라인등 산책로가 잘마련되있었다. 주말에 일어나서 아침 산책하긴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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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주말

그냥 한가한 주말에 카메라하나 달랑들고 자주 돌아 다녔던거같다. 이당이 소니 똑딱이 카메라를 썼는데 오히려 그런 카메라 들이 더 일상적이고 좋은 사진들을 많이 주는거같다. 휴대성 절대로 무시할 수없는 항목이다. 그때처럼 아무생각 없이 한손엔 커피와 또 한손엔 카메라를 들고 한가한 주말 오후를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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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 우리아들귀를 모기가 물었다. 그것도 쌍귀를 귀가빨개져서 하루종일 귀를 긁고 잠도못자고 고생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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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

정민이 사진찍은 모습을 찍었다. 어찌나 진지하게 찍던지 풍경은 안찍고 이넘 사진찍는 모습을 찍었다. 사진기 하나로 그땐 머가 그렇게 좋았던지. 내가 나이가 들은거지 아님 그때의 열정이 사라진건지 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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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겁없던 녀석 바로 옆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고있는데 날라와서 먹고 도망도안가고 저러고 있다. 대단한녀석 사람을 무서워하질 안는다. 사실 내가 더 무섭다. 저러고 노려보고있다. 언제 내 밥을 향에달려들지 모를거 같은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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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공원

캐나다 벤쿠버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중산공원이다. 들어가는 입구가 특이하게도 좁고 원형으로 생겼다. 입장료가 없는 무료 입장이라 누구나 입장가능하고 멋진 풍취를 즐길수있다. 도심 속에서 옛 날로 돌아간느낌? 놀라운건 규모가 상당하다 안에 대나무 숲부터 별이상한것도 있다. 바로 도심과 맞다아있다. 어느나라나 이런 고풍스런 공원에는 할머리 할아버지들이 많이 계신다. 상당히 깔끔하고 아름답게 지어놔서 친구나 아이들 대리고가기에는 좋은 곳인거 같다. 나도 내 아들데리고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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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도서관이였는지 박물관이였는지 미술관이였는지 그거 조차 기억이 나질안는다.아름다운 건물정도로 기억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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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이

大龍(대용)이 중국 아이였는데 그당시는 그렇구나했는데 알고보니 중국인민당 정치인 아들래미였다.상당히 친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되는 몇안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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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Aya

수이 그리고 아야 이름이 아야라 많이 놀렸던거 같은데 빈슨네 집에 놀러가서 찍었던 사진이다. 둘이 절친이였던거 같은데.묻튼 옛 하드에 오래된 사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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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20대 초반의 나 혼자 빅토리아섬에 놀러가서 호텔잡아 놓고 혼자 조금은 비싼 레스토랑에서 약간 비싼음식과 술을 먹고 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찍으며 길에 다니던 이쁜여자들 한테 작업도 하고 혼자 가끔 답답하고 머리를 식히고 싶으면 그땐이랬던거 같다.작업성공율을 거의 80%이상이였는데 그날 하루 만나고 더이상 연락을 했던적이 없었던거같다.굳이 버스타고 배타고 또 버스타고 꾀나 먼거리였는데 이렇게 하냐라고 묻는다면 벤쿠버 다운타운에는 너무나 한국,중국,일본,캐나다,미국 ,맥시코 기타등등 날아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이렇게 자유롭게 놀수가 작업은 더군다다 했다가 알려지면 학교에 소문에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그랫던거같다.지금보니 완전 15년전 패션인데도 양아치같네 삼각대 세워놓고 밤에 혼자 쑈를 심심해서 그랬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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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친소

내 일본 친구들 한명 녹색머리는 한국인 동생 머리색이 나도나였지만 이녀석도 늘 말도안되는 머리색을하고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외국 친구들이 우리보고 크레이지 헤어라고 놀렸는데 물론 친한 친구들이 모르는 사람이였다면 싸웠겠지 난 흰색머리전문 이녀석은 레인보우색 전문 차이나타운 놀러갔던 사진이거같은데 녹색머리친구가 같이서있는 일본친구를 짝사랑해서 밀어줄라고 내가 둘사진을 많이찍어줬는데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네 지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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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녀석이였는데 시간이 흐른뒤 보니 보고싶다.잘지내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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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우

​ ​ ​ 그나마 최근소식을아는 유일한 녀석이다 . 유학시절 사진찍는걸 좋아해 같이 이곳 저곳 많이 다녔는데 이제 둘다 애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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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 ​ ​ 아들과함께 안성 무슨 농원이였는데 차가 막혀서 왕복5시간이상이 걸렸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놀아서 기분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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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내 와이프랑 동명이인 미국인 하고 결혼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잘지내고있는지 가끔 쿠키와 먹을걸 만들어오던 착한녀석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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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에서

​​​​​​​​​​ ​​​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찍어왔던 스냅사진들 그땐 그냥그런 평범한 일상의 풍경이였는데 지금은 보기 힘든 그런 풍경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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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 내 인생에서 앞으로도 그 전에도 없었던 엄마와 둘만의 해외여행 근데 하필이면 그 곳이인도 내가가겠다고했는데 엄마도 따라오시겠다고해서 고생만 하시다가 결국 호텔에서 거의 안움직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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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불꽃놀이 거의 이런류의 사진들은 10년 전에찍었네 그땐 멀그렀게 열심히 였는지 다시봐도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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