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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버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중산공원이다. 들어가는 입구가 특이하게도 좁고 원형으로 생겼다. 입장료가 없는 무료 입장이라 누구나 입장가능하고 멋진 풍취를 즐길수있다. 도심 속에서 옛 날로 돌아간느낌? 놀라운건 규모가 상당하다 안에 대나무 숲부터 별이상한것도 있다. 바로 도심과 맞다아있다. 어느나라나 이런 고풍스런 공원에는 할머리 할아버지들이 많이 계신다. 상당히 깔끔하고 아름답게 지어놔서 친구나 아이들 대리고가기에는 좋은 곳인거 같다. 나도 내 아들데리고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2015. 10. 27. 17:59 written by OxyGen. 댓글수
20대 초반의 나 혼자 빅토리아섬에 놀러가서 호텔잡아 놓고 혼자 조금은 비싼 레스토랑에서 약간 비싼음식과 술을 먹고 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찍으며 길에 다니던 이쁜여자들 한테 작업도 하고 혼자 가끔 답답하고 머리를 식히고 싶으면 그땐이랬던거 같다.작업성공율을 거의 80%이상이였는데 그날 하루 만나고 더이상 연락을 했던적이 없었던거같다.굳이 버스타고 배타고 또 버스타고 꾀나 먼거리였는데 이렇게 하냐라고 묻는다면 벤쿠버 다운타운에는 너무나 한국,중국,일본,캐나다,미국 ,맥시코 기타등등 날아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이렇게 자유롭게 놀수가 작업은 더군다다 했다가 알려지면 학교에 소문에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그랫던거같다.지금보니 완전 15년전 패션인데도 양아치같네 삼각대 세워놓고 밤에 혼자 쑈를 심심해서 그랬던거같다...
2015. 10. 16. 14:43 written by OxyGen. 댓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