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24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My

​​ 나의 웨딩사진 저표정은 귀차니즘에 쩔어있던 후후 지나서보니 새롭네.

더 보기

Wedding

​​ 나의 와이프의 웨딩사진 아직 젊어서 그런지 화사하네 정말 힘들었던 촬영 다시는 하고싶지않은 하면안되겠지만 그런 촬영

더 보기

여름이야기

그해 여름 아이들의 물놀이 사진 이걸 찍었을 때만해도 20대 초반이여서 사진을 보고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 이제 40이 가까워지고 아이가있고 나서 다시보니 많이 맘에드는 사진이다 그냥 신나고 즐거워보이고 유쾌해보인다. 그립다 내년 여름엔 아들과 부인가 함께 저기서 사진을 찍어야겠다

더 보기

록키 그 곳을 운전하다.

여기서 운전하다 주글뻔했서 차 세워놓고 한 컷찍었다. 이때 내차가 아우디TT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크크 멋지게 완전히 차가 돌았다 지금생각하니 그차로 왜 여길왔지 4륜SUV로 왔었어야하는데. 사실 겨울 같지만 겨울이 아니다. 봄이였던거 기억하는데 것도 늦봄.

더 보기

록키 마운틴 가던중에

어찌나 계속 잠만 주무시던지. 아는 동생이였는데 옆자리에 앉아서 잠만 무지하게 주무시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 앞에 앉아 있던 친구들은 겁나 시끄럽고. 추억의 사진들은 꺼내보면 좋은거 같다.

더 보기

추억의 사진

촬영 날짜를 보니 2000.11월이더군 순영이누나랑 뒤에누나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너무 오래되어서 다들 머하고 지내고있을까? 궁금 하기도하고 또 지금보니 세이프웨이인거 같은데. 저 길이 생각나네.

더 보기

어린이 집에서 보내 준 사진

​​​ 설맞이 큰절과 독사진 한장 표정이 많이 불만스러운데 ㅋㅋ

더 보기

그냥 그런 겨울 풍경

​ 아주 힘들었던 겨울에 창밖에보이는 풍경이 너무도 처량해보여서 핸드폰으로 그냥 한장 남겼던거 같다 금전적으로던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던 그때도 그렇게 지나갔구나..

더 보기

Hand

​ 우리 아들의 손 닥터 피쉬를 잡는다고 손바닦을 펼쳐서 물 속에 담궈보지만 달려드는 닥터피쉬에 놀라서 황급히 손을 빼던 모습이 귀여워서 찰칵

더 보기

인도 뉴델리

​ ​ ​ ​ ​ ​ 인도 뉴델리에서 어디였는지 가물가물하다 너무나 고생해서 다시는 가고싶지안다.물도 안맛고 밥도 설사와 복통과 무더위에 고생만하다왔다. 무슨 소는 또 그렇게 많던지 생각하기도 싫다.

더 보기

동심으로

​ 순영이 누나랑 에쉬 누나였던거겉운데 두분다 이제는 40살이 넘으셨겠네 스텐리파크에서 초가을이였는지 늦 가을이였는지 까지는기억이 나질 않는다. 잘들 지내고 계신지

더 보기

아끄 먹는 아들

먼지 모르겠지만 드시는 중 연신 맛없다를 하셔서 그런지 거의다 남기셨더랬죠. 저때에 비하면 지금은 엄청 많이 컷네저 옷이 지금은 작아서 못입을 정도가 되었으니 역시 아이는 빨리도 크는구나.

더 보기

닥터 피쉬

​ 닥터 피쉬에 손가락을 닮그고 즐거워 하는 아들 신기했던 모양이다.

더 보기

웨딩사진

​ 결혼한지 3년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내가 좀 더 노력해서 지금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것이다.

더 보기

친구들

23-4살때였던거 같은데 젤 위에 녀석도 동갑이였다.. 겁나 들어보기긴하지만 내 유학시절 같이 맨날 붙어다니던 녀석들이였는데 머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다 특히 정민이 저때는 나는 제대로된 머리색을 하고 있은 적이없구낭.. 흰색으로 했다 시간 지나서 누리끼리 해진거 같네

더 보기

20대 초반의 사진

아직도 이사진이 남아있구나 집에서 삼각대 세워 놓고 찍은다음에 포토샵으로 검은 색으로 열심히 배경을 칠했던거 같은데..ㅋㅋ 아마도 저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시절이 아니였나 싶다...

더 보기

공위에서

​ 공 위에서 행복해하는 녀석 그리도 좋을까.

더 보기

아들과 놀기

​​​​ ​ ​ ​ 아들과 놀기 너무재미있었지만 너무힘들었다. 엄청난 채력을 요구하던 놀이였다.

더 보기

어린이 대공원에서

​​​​ 아들과 부인과 한께간 어린이대공원 무료로 이용할수 있었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사람도 많이없고.

더 보기

썬글레스

​ ㅋㅋ 썬글레스를 실내에서 차다 이때만해도 쓰는거 엄청 싫어했는데 지금은 무지 좋아한다. 그러나 본인의 하나뿐인 썬글레스는 이미 잃어버리셨다. 여름다갔으니 내년여름에 하나 사드려야지.

더 보기

커피숍에서

​ 휴식을 베이글과 아메리카노 그리고 크레쉬 오브 클랜과 함께.

더 보기

캠핑 음식점

​​요즘은 음식만 캠핑장처럼 먹을수 있는 음식점도 생겼다 맛은 그냥 그랬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괜찮아서 나쁘진안았다. 누나랑 매형이랑 함께.

더 보기

지하철역에서

​ 엄마를 가다리여 계속 개찰구만 바라보는 아들 엄마 왜 안와는 거짓말보태서 한 100번은 물어 보신듯 하지만 귀여워서 한 컷 짠!!

더 보기

눈을 바라보다

​​​ 아들 세상의 첫 눈을 먹어보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