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44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 하루종일 회사에서 이것만 보고있었다. 누가보면 부자제 업체에 근무하는 줄 알겠다. 수영복부자제라는데 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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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Tactics

​ ​​​ ​ ​ 역시 구매한지 3년이 넘은거 같은데 한판도 안했다. 화려한 오프닝 그러나 초라한 게임그래픽 ​ ​ ​ 아이패드용으로 사서그런지 도트도 안맞고 묻튼 먼가가 좀 후질근해보인다. 한글화도 안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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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흐린 날

​ 어느 흐린 날에 길거다가 한 컷 별거 없는 풍경이지만 그 당시 기분이 사진에 담겨있어서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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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V

​ ​ ​ 역시 리메이크작 하지만 퀄리티가 걍 슈퍼패미콤수준. ​ ​ 어쩜 이럴 수가있는지 ㅋㅋ 하긴 추억으로 그냥 사버린나도 ㅠㅠ 물론 하지는 안고있다. 걍 수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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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 ​ ​ ​ ​ ​ ​ 자기들 끼리만 서울랜드로 놀러 갔다왔다고 나에게 사진을 보내왔다. 나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ㅋㅋ 머 어쨌든 즐거워 보이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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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VI

​​​ 아주오래전 슈퍼패미콤이란 게임기로 출시되어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그 게임 바로 파판이다. 그 후 여러게임기로 리메이크 됐지만 요즘은 그냥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되었다. 사놓고 하지를 않고 있어서 그렇지 ㅋㅋ.재미도 있지만 그냥 추억으로 하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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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 막 산후조리원을 나온뒤 내 손을 꼭 잡은 아들의 온기를 느끼며 알 수없는 행복을 느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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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비치

​ 새로 조금씩 하는 겜이다. 슈퍼셀 게임이고 광고도 많이해서 해봤는데 개인적으론 그닦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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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 우리 아들 혼자서 라붐을 찍으신다.ㅋㅋ 해드폰을 상당히 좋아하신다. 저기서 나오는 노래는 Bus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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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에서

​​​​ 아끄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아들 먼가 산만하다.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겨우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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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

​​ 얼리어덥터는 아니고 거의 나오면 충동을 이기지못 하고 바로 구매하는 사람 중 하나였지만 아이가 커감에따라 불필요한건 사지안게 되었다. 요즘은 무엇이 나와도 별로 관심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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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 of clans

​ 크래쉬오브클랜 한 일년 정도한 유일한 게임 금방질려서 오래 못하는데 이 게임은 그래도 조금씩 꾸준히 하게되는 유일한 게임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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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리움에서

​ 아쿠아리움에서 우리 세 식구끼리 한컷.. 민진이가 좋아해서 나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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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city

​​ 추억으로 하는게임 simcity 처음보고 XT쓰던 시절에 CGA 그래픽카드로 하던 그게임이 생각났다 세상이 좋아져서 지금은 출퇴근할때 움직이면서 잠간씩 하는데 게임자체가 재미있다기보다는 그냥 추억을 즐긴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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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를 하다.

괌 여행중에서 와이프가 찍어준 한컷..브이를 하고있네. 이때는 내 아이가 태어나면 대리고 다시와야지 했었는데. 아이가 태어나서 맘 속 약속을 지키고 다시왔었다. 그런데 아이가 크니까 또 대리고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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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해바라기

때론 답답할때 맑은 하늘과 노란 해바라기를 보면 마음이 한결 밝아 지는것을 느낄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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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스케이트

이 당시 인라인스케이트에 빠져있어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한컷찍었다. 오후처럼보이지만 오전 이른아침에 운동겸 산책으로 집 앞에있는 스텐리파크공원을 자주애용했다. 엄청큰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인데 바다를따라 자전거 인라인등 산책로가 잘마련되있었다. 주말에 일어나서 아침 산책하긴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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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주말

그냥 한가한 주말에 카메라하나 달랑들고 자주 돌아 다녔던거같다. 이당이 소니 똑딱이 카메라를 썼는데 오히려 그런 카메라 들이 더 일상적이고 좋은 사진들을 많이 주는거같다. 휴대성 절대로 무시할 수없는 항목이다. 그때처럼 아무생각 없이 한손엔 커피와 또 한손엔 카메라를 들고 한가한 주말 오후를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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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강

​ 도시안에 있는 강인지 호수인지 아이들이 실오라기 하나걸치지 않고 물에서 뛰어노는 모습을보았다. 먼가 굉장히 낮익고 그리운 느낌이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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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 우리아들귀를 모기가 물었다. 그것도 쌍귀를 귀가빨개져서 하루종일 귀를 긁고 잠도못자고 고생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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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

정민이 사진찍은 모습을 찍었다. 어찌나 진지하게 찍던지 풍경은 안찍고 이넘 사진찍는 모습을 찍었다. 사진기 하나로 그땐 머가 그렇게 좋았던지. 내가 나이가 들은거지 아님 그때의 열정이 사라진건지 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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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겁없던 녀석 바로 옆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고있는데 날라와서 먹고 도망도안가고 저러고 있다. 대단한녀석 사람을 무서워하질 안는다. 사실 내가 더 무섭다. 저러고 노려보고있다. 언제 내 밥을 향에달려들지 모를거 같은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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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 잎

​ 무슨 잎인 줄은 모르겠지만 어느 비오던 날에 찍었던거같다. 소니F717로 찍은거같은데 색이 괜찮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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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공원

캐나다 벤쿠버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중산공원이다. 들어가는 입구가 특이하게도 좁고 원형으로 생겼다. 입장료가 없는 무료 입장이라 누구나 입장가능하고 멋진 풍취를 즐길수있다. 도심 속에서 옛 날로 돌아간느낌? 놀라운건 규모가 상당하다 안에 대나무 숲부터 별이상한것도 있다. 바로 도심과 맞다아있다. 어느나라나 이런 고풍스런 공원에는 할머리 할아버지들이 많이 계신다. 상당히 깔끔하고 아름답게 지어놔서 친구나 아이들 대리고가기에는 좋은 곳인거 같다. 나도 내 아들데리고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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