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44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An angel

​ 인라인을 타고있던 꼬마 아가씨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예쁜 금발머리에 바람을타고 달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컷 찍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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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그냥 어느 날씨좋은 날에 길을지나다 해바라기가 있이길래 아무생각없이 담아봤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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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의 풍경

곧 비가올거같은 흐린 날의 바다 그 나름대로의 운치가있었던거같다. 난 비내리는 날이 좋다. 비소리를 좋아해서인지 비내리는 날에 오히려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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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y son

아들이 커가면서 점점 더 나에게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있다.날 안아주고 37-8년동안 몇번 들어보지 못한 사랑한다는 말도 매일 해주고또 날 보고 항상웃어준다.점점 녀석이 커가는걸 보면서 하고 싶은것도 점점 많아 진다.해외여행도 사진기 하나들고 가고싶고 운동도 같이하고싶고 그 밖에 행복한것들도같이하고싶다. 그러나 현실은 시간이과 돈은 같이 공존할수가없다는 걸.그런것들을 할하면 돈이 필요하고 그래서 돈을 벌면 시간이없어서 같이 놀아주기가 힘든거같다.좋은 방법이 없을까? 요즘 가장 큰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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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도서관이였는지 박물관이였는지 미술관이였는지 그거 조차 기억이 나질안는다.아름다운 건물정도로 기억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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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예전엔 일기장 다이어리 이런것들이 많았는데 어느새 거의 누구도 사용을 안하게됐던거같다. 어느새 부턴가 정확히 스마트 폰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였던거같다. 스마트폰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전에 난 PDA라는 것을 사용했었다. 지금 스마트폰이랑 다른점은 전화기능이 빠져있고 안드로이드나 IOS가 아니라 윈도우 기반의 체제였었다.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있었는데 돌연 어느순간 스마트 폰으로 넘어오면서 PDA와 MP3모두가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모든 기기제품들이 그렇듯이 거의 한때의 영광?을 누리고 홀연히 사라지기 마련이다. 1997년 난 드디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되었다.기념으로 삐삐를 하나 장만했었다. 지금은 시대의 유물의 되어버린 그것 불가 18년전에 불가하다. 참 세월이 빠르다. 감기에 걸려서 컨디션이 안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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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달리다.

저시잔은 의도된사진으로 저거하나 건진다고 저녀석이 한 20-30번은 뛴거 같다 고생했는데..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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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이

大龍(대용)이 중국 아이였는데 그당시는 그렇구나했는데 알고보니 중국인민당 정치인 아들래미였다.상당히 친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되는 몇안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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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비버 레이크였던거같은데 해질때 물에 반사되여 금빛색으로 물들여져서 신비한느낌에 찍었던 사진인것 같다. 눈으로 보는거 보다 사진으로 담아논게 별로여서 좋은 평을 받았던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꼭 꼭 숨겨 놓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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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

잃어 버린줄 알았던 사진을 찾았다.양아치 스럽고 좀 그렇지만 보니까 진짜 한대 패주고싶네 왜 저렇게 양아치처럼 하고 다녔을까.14-15년전 그래도 20대 중반이였는데 왜 저렇게 하고다녔을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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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Aya

수이 그리고 아야 이름이 아야라 많이 놀렸던거 같은데 빈슨네 집에 놀러가서 찍었던 사진이다. 둘이 절친이였던거 같은데.묻튼 옛 하드에 오래된 사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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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거닐다가

구름 모양이 날카로워서 산책중에 찍었던 사진이였던거같다. 산책은 아니고 아마 인라인에 빠져있을대라 인라인을 타고 돌아다니다 찍은게 아닐까 하고 추측해본다.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사진의 가장 큰 목적은 추억을 남기기위해서가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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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20대 초반의 나 혼자 빅토리아섬에 놀러가서 호텔잡아 놓고 혼자 조금은 비싼 레스토랑에서 약간 비싼음식과 술을 먹고 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찍으며 길에 다니던 이쁜여자들 한테 작업도 하고 혼자 가끔 답답하고 머리를 식히고 싶으면 그땐이랬던거 같다.작업성공율을 거의 80%이상이였는데 그날 하루 만나고 더이상 연락을 했던적이 없었던거같다.굳이 버스타고 배타고 또 버스타고 꾀나 먼거리였는데 이렇게 하냐라고 묻는다면 벤쿠버 다운타운에는 너무나 한국,중국,일본,캐나다,미국 ,맥시코 기타등등 날아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이렇게 자유롭게 놀수가 작업은 더군다다 했다가 알려지면 학교에 소문에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그랫던거같다.지금보니 완전 15년전 패션인데도 양아치같네 삼각대 세워놓고 밤에 혼자 쑈를 심심해서 그랬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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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친소

내 일본 친구들 한명 녹색머리는 한국인 동생 머리색이 나도나였지만 이녀석도 늘 말도안되는 머리색을하고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외국 친구들이 우리보고 크레이지 헤어라고 놀렸는데 물론 친한 친구들이 모르는 사람이였다면 싸웠겠지 난 흰색머리전문 이녀석은 레인보우색 전문 차이나타운 놀러갔던 사진이거같은데 녹색머리친구가 같이서있는 일본친구를 짝사랑해서 밀어줄라고 내가 둘사진을 많이찍어줬는데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네 지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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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있는 풍경

색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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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녀석이였는데 시간이 흐른뒤 보니 보고싶다.잘지내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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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우

​ ​ ​ 그나마 최근소식을아는 유일한 녀석이다 . 유학시절 사진찍는걸 좋아해 같이 이곳 저곳 많이 다녔는데 이제 둘다 애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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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 ​ ​ 아들과함께 안성 무슨 농원이였는데 차가 막혀서 왕복5시간이상이 걸렸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놀아서 기분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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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내 와이프랑 동명이인 미국인 하고 결혼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잘지내고있는지 가끔 쿠키와 먹을걸 만들어오던 착한녀석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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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에서

​​​​​​​​​​ ​​​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찍어왔던 스냅사진들 그땐 그냥그런 평범한 일상의 풍경이였는데 지금은 보기 힘든 그런 풍경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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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 내 인생에서 앞으로도 그 전에도 없었던 엄마와 둘만의 해외여행 근데 하필이면 그 곳이인도 내가가겠다고했는데 엄마도 따라오시겠다고해서 고생만 하시다가 결국 호텔에서 거의 안움직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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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불꽃놀이 거의 이런류의 사진들은 10년 전에찍었네 그땐 멀그렀게 열심히 였는지 다시봐도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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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 나의 웨딩사진 저표정은 귀차니즘에 쩔어있던 후후 지나서보니 새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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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

​ 나랑 죽이잘 맞았던 친구.여행 사진 술 기타등등을 같이했던 친구 연락이 안된지 좀 됐지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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