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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타운이였던거같은데 어느아가씨가 편지를 읽는 모습이참 좋아보여서 찍었던사진인거같다..이것 역시 전시를 하게된 사진인데 이아가씨 모르는 아가씨였는데지금 생각하면 초상권 침해에 걸리지 안았을까..
2015. 9. 1. 14:23 written by OxyGen. 댓글수
어느 비가내리던날에 지금처럼 카메라기능에특별한색만 남기고 나머진 흑백처리하던 기술이 없던시절에..순수하게 어두운 날에 아스팔트는 흑백처럼 보이는 그런 사진이다많은 좋은 평가를 받았던 사진이기도 하다.
2015. 9. 1. 14:12 written by OxyGen. 댓글수
새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정리하다가 옛날핸드폰에서 연애할때의 사진이...ㅋㅋ 마눌님께서 이때는 젊으셨군.. 좋은 표정을 많이 짓고계시네. 저때만해도 내가 갑이였는데 지금은 을중에 최하을.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점은 옛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저때 왜저랬을까 하는 후회도 내 블로그는 무엇을 소개한다던가 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니까 일기장 같은거.. 그래서 원래 다비공개로 할라고했지만 머 오는 사람도 없으니 그냥 공개 숨길것도없고 후후.. 어쨌든 재미있다..
2015. 9. 1. 02:35 written by OxyGen. 댓글수
Desk convertible to Bed 이 책상은 일반적인 사무용 책상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것은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 침대로 변환 가능한 책상이다. 가끔 졸음을 떨치려고 잠시 책상에 엎드려 눈치 잠을 자다보면 나도 모르게 침을 흘려 중요한 서류들을 망치거나 쉽게 지워지지 않는 흉한 얼굴 도장까지 찍어 당황해 본 기억들이 한 두 번씩은 있을 것이다. 이 아이디어를 제시한 디자이너도 그러한 기억들을 분명히 가지고 있을 것이다. 셀러리맨들은 사무실 내에서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것 조차 쉽지 않으며 이런 침대를 들여 줄 회사의 오너들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이 것은 분명 일반 샐러리맨들을 위한 테이블이 아닐 것이다. 아마도 자신들부터 쓰기 위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좁은 사무실 내에 수면실..
2015. 9. 1. 00:32 written by OxyGen. 댓글수
30대 초반이였나 중반이였나 머리자르기 귀찮아서 꽤 길러보았다... 하지만 현실은 감기가 더 귀찮았다.. 다 늙어빠진게 머리를 40이 얼마안남은 나는 이제 무조건 스포츠 머리. 짜르기전에 한컷찍었네..다 추억이군
2015. 9. 1. 00:28 written by OxyGen. 댓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