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44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숙면하시는 찐방만두

​ 숙면을 취하시는 모습이 찐방만두를 닮았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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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양때목장

​​ 꼭대기에서 본 풍경 ​ ​양과 소를 무서워하는 아드님.​ 특히 양을 엄청 싫어하셨다. ​ 지대가 상당히 높아서 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추웠다 물론 리프트를다고 올라갔으니 그럴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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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위에 서서

빅토리아섬 아는 동생이살아서 참 자주갔었던거같다. 혼사서 그 길을 걸으며 자주 사진을 찍었었는데 지금 봐도 꽤나 멋진 거리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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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사이로

​ 집앞에서 길을지나다 녹색 길과 바람소리에 셔터를 눌렀던 기억이난다. 이제 아들과 부인을데리고 내 추억이있는 그 곳으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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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내가 좋아하는 샤브샤브 매운맛.. 중독성이넘친다.. 가끔씩생각이나서 와이프랑 자주 같이간다.. 홍대에있는데 추천 정말 맛있다.. 아 다음주에 꼭가야지.. 보니까 배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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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의 나

30대초반엔 훗 파릇파릇했구만.. 몸도 늙어가고 마음도 늙어가고.. 귀차니즘도 끝으로 달리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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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 바다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산꼭데기에 있는 호수 물이 미지근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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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스리즈

​ 득탬 조던쓰리즈 2개나 충동구매를해버렸다.. 하나만 잘신고다닌다..겨울용인가 발에 땀찬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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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편지를 읽으며

메트로타운이였던거같은데 어느아가씨가 편지를 읽는 모습이참 좋아보여서 찍었던사진인거같다..이것 역시 전시를 하게된 사진인데 이아가씨 모르는 아가씨였는데지금 생각하면 초상권 침해에 걸리지 안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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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in the rain

어느 비가내리던날에 지금처럼 카메라기능에특별한색만 남기고 나머진 흑백처리하던 기술이 없던시절에..순수하게 어두운 날에 아스팔트는 흑백처럼 보이는 그런 사진이다많은 좋은 평가를 받았던 사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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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녀석

산우조리원에서 나온뒤에 집에서 ... 저때만해도 언제커서 나랑 이야기하고 좀 대화가 될까 걱정했지만....이제는 이놈이 넘 말이 많아서 시끄러워 죽겠다...시간 정말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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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놀이

밀가루로 노는 데가있데서 민진이 엄마가 데리고 갔던 모양이다...동영상을 카톡으로 보내줬길래... ㅋㅋ 참 좋아하더란다.. 담엔 내가 댈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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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사실은 등대를 찍으로 갔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절벽에서 찍었던 사진이다.사진은 어쨌든 집에가기위해 산길을 해치고 장장6시간을해멘뒤에 큰길로 나왔지만 차를 어따가 세워놨는지를 알수가없어서차찾는데 또2시간가량을 소비했던 정말 힘들었던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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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사진인데 벽화 옆으로 사람들이 걸어가는 모습이그 자차만으로 아름다운 그림의 느낌나서 찍고나서 참 흡족해했던 사진중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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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연애할때에사진이

새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정리하다가 옛날핸드폰에서 연애할때의 사진이...ㅋㅋ 마눌님께서 이때는 젊으셨군.. 좋은 표정을 많이 짓고계시네. 저때만해도 내가 갑이였는데 지금은 을중에 최하을.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점은 옛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저때 왜저랬을까 하는 후회도 내 블로그는 무엇을 소개한다던가 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니까 일기장 같은거.. 그래서 원래 다비공개로 할라고했지만 머 오는 사람도 없으니 그냥 공개 숨길것도없고 후후.. 어쨌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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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유학할시절 정말 친하게 지내던 일본 친구였는데... 당시 이 친구는 20살이였던거같은데...ㅋㅋ 예쁘고 명랑한 녀석이였던거같다.... 늘 즐겁게해줬던거 같다... 오빠처럼 많이 따르던 녀석이는데.. 이제 너도 34살정도 됐것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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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물이 정말로 맑고 깨끗해서 발담그고 한컷... 바다물이 정말로 깨끗해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들어가지는 안았다.. 바다에 들어가는거 참 싫어했는데.. 아이를 낳고 좀 크니까 이젠 물만보면 들어가야 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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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결혼한지 3년차...ㅋㅋ 결혼하고 신혼여행가다가 공항에서 심심해서 찍었던사진인데... 지금보니 감회가.... 저걸보니 결혼식날 손톱도 안자르고 했구나... 손톱이 엄청기네... 늘 밝고 명랑한 부인만나서 매일은 아니지만.. 즐겁고게 살고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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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크는구나..

산후 조리원에서 막나와 집에온 아들 ㅋㅋㅋ정말 빨리크는구나..아이는 자라고 나는 그 만큼 늙어가고..하지만 늙는다는게 그렇게 나쁜것만도 아닌걸 내 아이를 보면서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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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발상

Desk convertible to Bed 이 책상은 일반적인 사무용 책상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것은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 침대로 변환 가능한 책상이다. 가끔 졸음을 떨치려고 잠시 책상에 엎드려 눈치 잠을 자다보면 나도 모르게 침을 흘려 중요한 서류들을 망치거나 쉽게 지워지지 않는 흉한 얼굴 도장까지 찍어 당황해 본 기억들이 한 두 번씩은 있을 것이다. 이 아이디어를 제시한 디자이너도 그러한 기억들을 분명히 가지고 있을 것이다. 셀러리맨들은 사무실 내에서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것 조차 쉽지 않으며 이런 침대를 들여 줄 회사의 오너들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이 것은 분명 일반 샐러리맨들을 위한 테이블이 아닐 것이다. 아마도 자신들부터 쓰기 위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좁은 사무실 내에 수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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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우스운사진

30대 초반이였나 중반이였나 머리자르기 귀찮아서 꽤 길러보았다... 하지만 현실은 감기가 더 귀찮았다.. 다 늙어빠진게 머리를 40이 얼마안남은 나는 이제 무조건 스포츠 머리. 짜르기전에 한컷찍었네..다 추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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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좋아하는 아들

요즘 많은분들이 카메라를 머쓰냐고물어보시는데...핸드폰 폰카를 많이쓴다 거의90%이상..여러가지 이유에선데...아들사진을 스냅형식으로막찍을수있고 늘들고다니니까 편하고...Dslr 넘무겁고 랜즈갈기짜증나고.. 아이가있으면 폰사진강추 ㅋㅋRX100도 샀는데 가볍고해서 하지만 풋 안쓴다들고다니싫어서... 걍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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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처럼

학교방학때 친구들과 바다처럼보이지만 산꼭에기에있는 호수..ㅋㅋ물이 오줌싼물처럼 미지근했던기억이대학친구였는데 같이놀러가서 모델처럼 찍어달라고 포즈를 잡으셨는데..비율이 상당이 좋은친구라 막찍었는데 모델포스가 났던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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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love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 찍었던 사진 같은데...많은 사람들이 좋게 봐주셔서 선유도에서 사진전할때 전시된 작품중하나다.스텐리파크라는 공원에서 인라인타다가찍었던 사진이였던거 같은데10년이 훨씬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부모들에게 이메을도 사진을 보내줬는데 맘에든다는 답메일을 받았던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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