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3주째 떨어지질 안는다. 엄청난 기침을 동반한 감기는 급기야 병원에까지 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병원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나로써는 큰 결심이다.

코하고 목사이가 많이 부었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맨날 야근에 하루에 4-5시간도 못자고 출근하고 힘들어서 낮지를 않는다.

써글 겁나때려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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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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