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맨날 야근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헐퀴 오늘도 집에 10:30에 도착해서 집에서 조차 지금까지 일하다가 이제서야 한시름 돌렸다.
망할 엑셀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하고 저장했어야되는데 그냥 했다가 망했다..
결국 다시 만드는 길을 택할수 밖에 없었다.
너무 피곤한데 자는 시간이 아깝네..
된장알.
댓글 :
거의 맨날 야근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헐퀴 오늘도 집에 10:30에 도착해서 집에서 조차 지금까지 일하다가 이제서야 한시름 돌렸다.
망할 엑셀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하고 저장했어야되는데 그냥 했다가 망했다..
결국 다시 만드는 길을 택할수 밖에 없었다.
너무 피곤한데 자는 시간이 아깝네..
된장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