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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정리하다가 옛날핸드폰에서 연애할때의 사진이...ㅋㅋ 마눌님께서 이때는 젊으셨군.. 좋은 표정을 많이 짓고계시네. 저때만해도 내가 갑이였는데 지금은 을중에 최하을.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점은 옛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저때 왜저랬을까 하는 후회도 내 블로그는 무엇을 소개한다던가 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니까 일기장 같은거.. 그래서 원래 다비공개로 할라고했지만 머 오는 사람도 없으니 그냥 공개 숨길것도없고 후후.. 어쨌든 재미있다..
2015. 9. 1. 02:35 written by OxyGen. 댓글수
30대 초반이였나 중반이였나 머리자르기 귀찮아서 꽤 길러보았다... 하지만 현실은 감기가 더 귀찮았다.. 다 늙어빠진게 머리를 40이 얼마안남은 나는 이제 무조건 스포츠 머리. 짜르기전에 한컷찍었네..다 추억이군
2015. 9. 1. 00:28 written by OxyGen. 댓글수
14년전 첨산 소위말하는 똑딱이 디카로 길을 찍었다..지금 핸드폰보다 꼬졌고 화소수120만 화소였나...그래도 처음산 디카라 너무 맘에들었던게 기억이 난다.
2015. 8. 26. 21:30 written by OxyGen. 댓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