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24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휘닉스파크

​ ​ ​​​ 적년 겨울 휘팍에서 호텔시설은 정말 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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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스

​​​영등포 바이킹스 부페를 어늘갔었는데 음식의 종류가 별로라 영 맥주하나 맘에들었다. 크라우드 맥주를 무제한 리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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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가는 비행기안에서 한컷 누구나 설래이는 시간이 아닐까 한다... 이때가 가장 흥분되는 순간이아닐까... 여행은 탈것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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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토다이에서

​ 옛날엔 자주갔었는데 요즘은 잘안가 이유는 가격대 효율성이 우리에겐떨어진다 양이적은우리에겐 내가 초밥을 좋아해서 갔는데 한접시먹으면 배불러서 못먹는다. 돈아까워서 쓰시로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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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부자

​ 요~우리는 힙합부자. 이때만해도 작아서 귀여웠는데 이젠 가끔은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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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 아들과 함께보냈던 즐거웠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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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스냅샷

​ ​ ​ 요즘나의 유일한 모델이자 최고의 모델이다. 핸드폰 기술이 발달하면서 아무때나 찍을수있다는게 참 좋아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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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하시는 찐방만두

​ 숙면을 취하시는 모습이 찐방만두를 닮았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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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양때목장

​​ 꼭대기에서 본 풍경 ​ ​양과 소를 무서워하는 아드님.​ 특히 양을 엄청 싫어하셨다. ​ 지대가 상당히 높아서 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추웠다 물론 리프트를다고 올라갔으니 그럴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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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의 나

30대초반엔 훗 파릇파릇했구만.. 몸도 늙어가고 마음도 늙어가고.. 귀차니즘도 끝으로 달리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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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녀석

산우조리원에서 나온뒤에 집에서 ... 저때만해도 언제커서 나랑 이야기하고 좀 대화가 될까 걱정했지만....이제는 이놈이 넘 말이 많아서 시끄러워 죽겠다...시간 정말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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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놀이

밀가루로 노는 데가있데서 민진이 엄마가 데리고 갔던 모양이다...동영상을 카톡으로 보내줬길래... ㅋㅋ 참 좋아하더란다.. 담엔 내가 댈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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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연애할때에사진이

새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정리하다가 옛날핸드폰에서 연애할때의 사진이...ㅋㅋ 마눌님께서 이때는 젊으셨군.. 좋은 표정을 많이 짓고계시네. 저때만해도 내가 갑이였는데 지금은 을중에 최하을.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점은 옛사진들을 정리하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저때 왜저랬을까 하는 후회도 내 블로그는 무엇을 소개한다던가 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니까 일기장 같은거.. 그래서 원래 다비공개로 할라고했지만 머 오는 사람도 없으니 그냥 공개 숨길것도없고 후후.. 어쨌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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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유학할시절 정말 친하게 지내던 일본 친구였는데... 당시 이 친구는 20살이였던거같은데...ㅋㅋ 예쁘고 명랑한 녀석이였던거같다.... 늘 즐겁게해줬던거 같다... 오빠처럼 많이 따르던 녀석이는데.. 이제 너도 34살정도 됐것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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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물이 정말로 맑고 깨끗해서 발담그고 한컷... 바다물이 정말로 깨끗해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들어가지는 안았다.. 바다에 들어가는거 참 싫어했는데.. 아이를 낳고 좀 크니까 이젠 물만보면 들어가야 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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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결혼한지 3년차...ㅋㅋ 결혼하고 신혼여행가다가 공항에서 심심해서 찍었던사진인데... 지금보니 감회가.... 저걸보니 결혼식날 손톱도 안자르고 했구나... 손톱이 엄청기네... 늘 밝고 명랑한 부인만나서 매일은 아니지만.. 즐겁고게 살고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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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크는구나..

산후 조리원에서 막나와 집에온 아들 ㅋㅋㅋ정말 빨리크는구나..아이는 자라고 나는 그 만큼 늙어가고..하지만 늙는다는게 그렇게 나쁜것만도 아닌걸 내 아이를 보면서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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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우스운사진

30대 초반이였나 중반이였나 머리자르기 귀찮아서 꽤 길러보았다... 하지만 현실은 감기가 더 귀찮았다.. 다 늙어빠진게 머리를 40이 얼마안남은 나는 이제 무조건 스포츠 머리. 짜르기전에 한컷찍었네..다 추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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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좋아하는 아들

요즘 많은분들이 카메라를 머쓰냐고물어보시는데...핸드폰 폰카를 많이쓴다 거의90%이상..여러가지 이유에선데...아들사진을 스냅형식으로막찍을수있고 늘들고다니니까 편하고...Dslr 넘무겁고 랜즈갈기짜증나고.. 아이가있으면 폰사진강추 ㅋㅋRX100도 샀는데 가볍고해서 하지만 풋 안쓴다들고다니싫어서... 걍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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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처럼

학교방학때 친구들과 바다처럼보이지만 산꼭에기에있는 호수..ㅋㅋ물이 오줌싼물처럼 미지근했던기억이대학친구였는데 같이놀러가서 모델처럼 찍어달라고 포즈를 잡으셨는데..비율이 상당이 좋은친구라 막찍었는데 모델포스가 났던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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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 밴쿠버..

14년전 첨산 소위말하는 똑딱이 디카로 길을 찍었다..지금 핸드폰보다 꼬졌고 화소수120만 화소였나...그래도 처음산 디카라 너무 맘에들었던게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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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 많이 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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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앞에서

메이시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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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나

​​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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