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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대 시옥편 시나리오 분기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시옥편 시나리오 분기 차트 화 수 시나리오 제목 제 1화 禁忌という名の希望(금기라는 이름의 희망) 제 2화 来たるニュー・プロブレム・ボーイ(다가오는 뉴 프로블럼 보이) 제 3화 預けられた背中 (맡겨진 등) 제 4화 学園都市防衛隊 (학원도시수비대) 분 기 ハイキングに行く (하이킹으로 간다) ハイキングに行かない (하이킹으로 가지 않는다) 제 5화 未知なる脅威 (미지의 위협) 忍び寄る悪意 (살며시 다가오는 악의) 제 6화 戦雲の影 (전운의 그림자) 新たなる暗雲 (새로운 암운) 제 7화 仕掛けられた罠 (준비된 함정) 제 8화 戦うボーイ・ミーツ・ガール (싸우는 보이 미츠 걸) 분 기 変質者を追う (변질자를 쫓는다) 助っ人を引き受ける (돕는 사람을 떠맏는다.) 제 9화 悲しみのビーストマン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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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대 시옥편 강화파츠

[공략]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시옥편- 강화파츠 목록 번역제3차 슈퍼로봇대전Z -시옥편- 강화파츠 목록 번역입니다. ▣ 강화파츠이름 효과 입수시기 판매가격 ブースター 부스터이동력+1 200 メガブースター 메가 부스터이동력+2 1000 補助ISC 보조ISC이동력+1, 운동성+10 500 マグネットコーティング 마그넷트 코팅운동성+10 200 慣性制御システム 관성제어 시스템운동성+10 500 精密照準レンズ 정밀조준 렌즈조준값+10 200 クエント製センサー 퀀트제 센서조준값+20 500 スナイパーキット 스타이퍼 키트크리티컬 보정+20 200 高性能レーダー 고성능 레이더맵병기 및 사정거리 1이외의 무기,노래의 사정거리+1 500 脊髄反射コネクタ 척추반사 커넥터조준값+20, 맵병기 및 서정거리1 이외의 무기,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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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스에서

​ 마마스에서 아드님과 함께 청포도쥬스를 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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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풋볼매니져

​​​​​​​ 2016 풋볼매니져 오래전에 노트북에 깔고 혼자 즐겼던 그게임 풋볼매니져 오랜만에 구매해서 해봤는데 여전히 재미는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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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풍경

빅토리아 섬으로 가는 배위에서 찍었던 사진이였던거 같은데. 그때는 맘에 안들었는데 지금보니 맘에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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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

그녀는 19살의 꼬맹이 이다. 혼자 지구 반대편으로 유학와 때로는 힘들 법도한데 언제나 웃고 명랑한 그녀 항상 지금 처럼 밝은 느낌을 간직하길 바라면서. (가방에 머가 들었길래 저렇게 꼭 쥐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당.) 14-15년전에 찍은 사진이니까 이아이도 이제 33-34살 정도됐겠다. 세월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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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함을 느끼며..

그녀들의 밝은 미소를 바라보며 나 역시도 그녀들 처럼 밝은 미소를 띠며 그녀들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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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거의 맨날 야근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헐퀴 오늘도 집에 10:30에 도착해서 집에서 조차 지금까지 일하다가 이제서야 한시름 돌렸다. 망할 엑셀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하고 저장했어야되는데 그냥 했다가 망했다.. 결국 다시 만드는 길을 택할수 밖에 없었다. 너무 피곤한데 자는 시간이 아깝네.. 된장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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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브하이스쿨

​ ​ 출퇴근용겜으로 깔아놓고 일주일에 총 한시간 정도 할라나 머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그저그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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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돌이

​ 울 아들의 동생 민돌이 고모의 클수마수 선물 하지만 벌써 실증을 낸듯 역시 민돌이는 버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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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sh list

최근들어 반드시 가지고 싶은거 새해에는 꼭 가질꺼다. 첫 번째 아우디 TT ​ ​ ​ 성능은 이 가격때 좋은 차들이 많겠지만 난 시각적인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디자인 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차 할인을 곧 하겠지. ​ ​ ​ ​ 서피스북 노트북이 필요한데 맥북을 쓰다보니 불편한게 한두 가지가아니다. 꼭 내 손에 들어오겠지. 가장 중요한건 우리 세 식구 이제 분가해서 나 갈 수있으면 좋겠다. 파라곤이나 하이페리온 2로 최근에 가장 가지고 싶은 것들이다 그리고 반드시 손에 들어올꺼라 믿어 의심치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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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그 일상에서 도망치고 싶다. 라고 그 당시에 찍고 글을썼네.ㅋㅋ 그 일상이 얼마나 행복했던 시간인지 몰랐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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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감기가 3주째 떨어지질 안는다. 엄청난 기침을 동반한 감기는 급기야 병원에까지 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병원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나로써는 큰 결심이다. 코하고 목사이가 많이 부었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맨날 야근에 하루에 4-5시간도 못자고 출근하고 힘들어서 낮지를 않는다. 써글 겁나때려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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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ning Day

​ 비가 내리고 약간은 어두운 이런 우울한날에.. 나 커피숍 구석에 앉아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바쁜 도심의 거리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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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 아빠는 쏙 빼놓고 둘이서만 놀러를 엄청 다니셨구만 즐거운 표정 행복해보여서 그래서 너무 좋다. 다음엔 아빠도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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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바라보며.

​ 여러가지로 1등을했던 사진인데 참 욕도 많이 먹었던 사진이다. 이름 값으로 1등한거아니냐는등 하 이름값이라는게 그 당시엔 있었나보다 13-14년이 지난 지금보니 글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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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다.

​ 바다에 앉아 잠깐의 여유로움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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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 진정한 잠은 낮에 자는 꿀 잠이 진짜 잠이지. 녀석 정말 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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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

​ 캠핑장에서 궁둥이를 한 컷 찍었다. 3살된녀석 레인디로버 디스커버리스포츠가 엄청땡겨서 큰일이군. 훗 머 만족하면서 타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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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서

​ 약간은 흐린 날 약간은 흐린 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조용한 바다에가보세요. 갑자기 그녀가 "사랑해"라고 낮은 파도소리처럼 당신에게 속삭일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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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III

​ ​ ​ ​ ​ ​ 파판 쓰리즈는 계속 모으고 있는거 같다. 역시 닌텐도로 리메이크 되었던걸 가지고 다시 앱으로 판매 사골도 이런 사골이없다. 파판3 예전에 했을때는 상당한 몰입도와 또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앱으로 사면 어떤 것도 잘 하게되지 안는다 이유가 멀까? 이상하게 한글화를 안해준다 4,5는 해줬는데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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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Island

빅토리아섬에서 찍은 하버센터. 솔직히머하는 곳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었던 거 같다. 이제 우리민진이 대리고 같이 가야겠다.미니어쳐 전시해놓은 곳도 있었고 아 또 부차드 가든가면 아주 좋은데 신기하게도 부차드 가든 사진이 하나도 없다.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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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산지 얼마 안됐을때 찍었는데.. 벌써 3년간 타고있구나.. 나름 만족하면서 탔는데 폭스바겐사태때문에..우습게되어버렸다.. 집으로 미안하다며 폭스바겐에서 편지한장 달랑왔다. 추후보상해준다는데 아직까지는 어떤 보상을 어떻게 해준다는 명시가없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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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Island

​ ​ ​ ​ ​ ​ 원숭이 섬의 비밀 쓰리즈 최고의 어드벤쳐 게임이였다. 흑백화면에 5.25인치 2D디스켓을 넣어거며 했던 루카스아츠의 최고의 명작이었다. 모든게 영어였었는데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나는 게임잡지를 사서해가면서 열광했던 게임중 하나였다. 킹즈 퀘스트 쓰리즈와 양대 산맥을 이루웠던 몽키 아일렌드 역시 구매만 해놓고 안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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