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4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Wedding

​​ 나의 와이프의 웨딩사진 아직 젊어서 그런지 화사하네 정말 힘들었던 촬영 다시는 하고싶지않은 하면안되겠지만 그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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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야기

그해 여름 아이들의 물놀이 사진 이걸 찍었을 때만해도 20대 초반이여서 사진을 보고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 이제 40이 가까워지고 아이가있고 나서 다시보니 많이 맘에드는 사진이다 그냥 신나고 즐거워보이고 유쾌해보인다. 그립다 내년 여름엔 아들과 부인가 함께 저기서 사진을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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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그 곳을 운전하다.

여기서 운전하다 주글뻔했서 차 세워놓고 한 컷찍었다. 이때 내차가 아우디TT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크크 멋지게 완전히 차가 돌았다 지금생각하니 그차로 왜 여길왔지 4륜SUV로 왔었어야하는데. 사실 겨울 같지만 겨울이 아니다. 봄이였던거 기억하는데 것도 늦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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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마운틴 가던중에

어찌나 계속 잠만 주무시던지. 아는 동생이였는데 옆자리에 앉아서 잠만 무지하게 주무시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 앞에 앉아 있던 친구들은 겁나 시끄럽고. 추억의 사진들은 꺼내보면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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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촬영 날짜를 보니 2000.11월이더군 순영이누나랑 뒤에누나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너무 오래되어서 다들 머하고 지내고있을까? 궁금 하기도하고 또 지금보니 세이프웨이인거 같은데. 저 길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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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에서 보내 준 사진

​​​ 설맞이 큰절과 독사진 한장 표정이 많이 불만스러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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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겨울 풍경

​ 아주 힘들었던 겨울에 창밖에보이는 풍경이 너무도 처량해보여서 핸드폰으로 그냥 한장 남겼던거 같다 금전적으로던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던 그때도 그렇게 지나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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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 우리 아들의 손 닥터 피쉬를 잡는다고 손바닦을 펼쳐서 물 속에 담궈보지만 달려드는 닥터피쉬에 놀라서 황급히 손을 빼던 모습이 귀여워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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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요즘은 참 마음의 여유가 없이 지내는거 같다.어떤것도 바쁜 것들이 아니 바쁠이유 조차도 없는데 마음은 무멋에 쫒기듯 항상 바쁜거같다.사람은 누구나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있다.그 선택이 올바른 선택인지 아닌지는 그 당시에는 절대로 알 수 없는거 같다.실패한 선택이라도 그 행동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 진정한 어른인데 아직나는어른이 되지 못한거같다.선택에대한 고민 실패에 대한 두려움.그런 것들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자세를 가지고 선택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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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른다움

​ 어딘지를 잘 기억이 안나지만 조그만 아이가 우리 일행이 궁금했는지 수줍게 훔쳐보던 모습이 너우 귀여워서 무작정 셔터를 눌렀던거 같다. 14-15년전이니까 이제 이 꼬마아가씨도 성인이 되었겠구나. 세월이 참 빠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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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길에서

​ 인도 갠지드강 유역의 길이였는데 미로 처럼 연결되있었다 길을 잃어버리면 찾을 수없을 정도로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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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 바다

12월정도 인라인을 타다가 문득 옆을 보니 낮게 깔린구름과 멋진 하늘이 아름다워 한 컷담았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작품으로서 당시에 잡지에 소개로 나왔던 사진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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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즈강 거리

​ 물이 진정 더러웠다 일행중 동생이 한명 미끄러져서 무릅있는데 까지빠졌는데 두드러기 같은 것들이 올라와 병원에 겉더니 시바신의 축복이라고 진료를 안해줬다.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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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즈강 식당에서

​ 갠즈자강변에 있는 식당 위에서 밥 먹으며 한 컷 숫가락이 무척이나 드러웠다. 묵은때가 껴서 지워지지도 안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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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 ​ ​ ​ ​ ​ 인도 뉴델리에서 어디였는지 가물가물하다 너무나 고생해서 다시는 가고싶지안다.물도 안맛고 밥도 설사와 복통과 무더위에 고생만하다왔다. 무슨 소는 또 그렇게 많던지 생각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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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 순영이 누나랑 에쉬 누나였던거겉운데 두분다 이제는 40살이 넘으셨겠네 스텐리파크에서 초가을이였는지 늦 가을이였는지 까지는기억이 나질 않는다. 잘들 지내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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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끄 먹는 아들

먼지 모르겠지만 드시는 중 연신 맛없다를 하셔서 그런지 거의다 남기셨더랬죠. 저때에 비하면 지금은 엄청 많이 컷네저 옷이 지금은 작아서 못입을 정도가 되었으니 역시 아이는 빨리도 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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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 이민을 가려고하는데 항상 따듯하고 활기 찰수있는 바다근처에 살아야겠다. 아이와 함께 가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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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피쉬

​ 닥터 피쉬에 손가락을 닮그고 즐거워 하는 아들 신기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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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불면증 말그대로 잠을 이룰 수가 없다 하루에 평균 실제로 자는 시간은 보통 3시간 정도 인것같다 나머지 2시간은 자고있는것도 아니고 깨어있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 현재 그냥 누워서 자기위에 3시간동안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여러가지 생각과 옛 기억들도 떠올려보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것 처럼 지웠다 그렸다를 반복하며 후회하고 괴로워하고 미치광이 처럼 그러고 있다. 언젠가 더 나이가들고 나서 지금을 웃으면서 그땐그랬지 하며 떠올릴 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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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사진

​ 결혼한지 3년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내가 좀 더 노력해서 지금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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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23-4살때였던거 같은데 젤 위에 녀석도 동갑이였다.. 겁나 들어보기긴하지만 내 유학시절 같이 맨날 붙어다니던 녀석들이였는데 머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다 특히 정민이 저때는 나는 제대로된 머리색을 하고 있은 적이없구낭.. 흰색으로 했다 시간 지나서 누리끼리 해진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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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사진

아직도 이사진이 남아있구나 집에서 삼각대 세워 놓고 찍은다음에 포토샵으로 검은 색으로 열심히 배경을 칠했던거 같은데..ㅋㅋ 아마도 저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시절이 아니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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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위에서

​ 공 위에서 행복해하는 녀석 그리도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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